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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해찬 “이종섭, 중간고리일 뿐···결국 맨 윗선까지 올라가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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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진주꽃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-04-04 04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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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호주대사(전 국방부 장관)를 두고 중간고리일 뿐이라고 말했다. 이 위원장은 맨 윗선까지 결국은 올라가게 된다고 주장했다.
   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. 그는 도주했던 대사가 이제 사의를 표하고 다 끝났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, 천만의 말씀이다.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.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이 전 대사의 면직을 재가했다. 이 전 대사는 채모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던 중 호주대사에 임명돼 출국하면서 ‘도피 출국’ 논란에 휩싸였다.
    이 위원장은 이 전 대사가 중간고리일 뿐이라며 맨 윗선까지 결국은 올라가게 된다. 특별검사(특검)법을 만들어서 반드시 추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. 민주당은 지난달 12일 ‘이종섭 특검법’(순직 해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출국 과정 위법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인스타 좋아요 구매 등에 관한 법률안)을 제출한 바 있다.
    이와 별도인 ‘채상병 특검법’(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)은 지난해 10월 6일 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(신속처리안건)에 올랐다. 채상병 특검법은 최대 숙려 기간인 180일을 지나 오는 3일부터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수 있다.
    이 위원장은 이 전 대사를 향해 박정훈 대령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고 본인도 공수처에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. 또 본인이 스스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. 그래야 본인도 살고 사건의 전모도 다 밝혀지게 된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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