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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체국 소포, 택배서비스 최우수 A+ 등급…로젠·롯데·한진·CJ대한통운은 A 등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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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진주꽃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-04-10 06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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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체국소포와 경동택배·합동택배가 지난해 택배서비스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
    국토교통부는 19개 택배서비스 업체와 우체국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‘2023년도 택배·소포 서비스평가’ 결과를 8일 발표했다.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해당 평가는 일반택배 업체 14개(C2C: 개인→개인, B2C: 인스타 팔로우 구매 기업→개인)와 기업택배 업체 9개(B2B: 기업→기업)로 구분해, 각 사 기초 평가자료(배송률, 화물 사고율 등)와 전문평가단의 평가, 종사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.
    이에 따르면 일반택배 분야 C2C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가 업체 중 인스타 팔로우 구매 가장 우수한 A+ 등급을 받았다. 이어 로젠, 롯데, 한진, CJ대한통운이 A 등급으로 뒤를 이었다.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와 CJ대한통운이 A+ 등급을 인스타 팔로우 구매 받았다.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택배와 합동택배가 A++을 획득했다.
    일반택배와 기업택배 모두 배송의 신속성과 안전성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, 일반택배는 고객 요구에 대한 응대의 적극성과 접근용이성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평가가 낮았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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